스톤헨지보다 1000년 오래된 체코 성소 발견
A thousand years older than Stonehenge: Archaeologists explore a Czech sanctuary
서부 보헤미아 대학이 이끄는 고고학 팀이 체코 흘레비 근처에서 6,500년 전의 거대한 원형 성소를 발견했다. 지름 230m, 깊이 2.5m 이상의 도랑과 불규칙한 간격의 12개 입구를 갖춘 이 구조물은 태양과 달의 주기를 관측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입구 배치가 무작위가 아니며, 하지 일출과 동지 일몰을 연결하는 축이 스톤헨지와 유사하지만 1,000년 이상 오래되었다고 밝혔다. 도랑에서는 황소 두개골과 뿔, 그리고 청동기 시대의 인골 18구가 발견되어 의례적 장소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토양 분석을 통해 이 성소의 용도 변화를 추적할 계획이다.
입구의 기하학적 배치는 태양과 달의 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관측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