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장, 애덤 스미스와 미국 건국의 의미를 왜곡하다

Paul Atkins Misreads Adam Smith and the American Founding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1776년이라는 우연한 일치를 근거로 미국 건국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기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이용해 암호화폐 규제 철회를 정당화한다. 그러나 제퍼슨은 독립선언서 작성 시 어떤 책도 참고하지 않았으며, 건국의 아버지들은 사유 재산과 시장을 존중하면서도 과도한 사적 권력이 공화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미스 역시 은행권 발행에 제한을 두는 것을 지지했다. SEC는 대공황 이후 시장 붕괴에 대응해 설립되었으며, 규제가 신뢰와 번영의 기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장은 규칙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는 믿음이 있을 때만 정당성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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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