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 경고음 커진다

US debt has hit $40tn - Will that be a wake-up call?

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 경고음 커진다

미국 국가부채가 처음으로 40조 달러(약 5경3400조 원)를 넘어섰다. 1981년 1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45년 만에 40배로 불어난 것이다. 트럼프·바이든 행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와 감세로 인한 세수 감소,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부채는 매초 약 9만 달러씩 늘고 있으며, 이자 비용은 세수의 약 20%에 달해 국방비보다 크다. 전문가들은 아직 위기 단계는 아니지만 '노란불'이 켜졌다고 평가한다. 채권 시장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해지면서 정부는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엇이든 미국에서 일어난 일은 미국에만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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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