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zon: 인간이 쓴 책만 파는 서점을 요구하는 작가의 외침

SF 작가 휴 하위(Hugh Howey)는 AI가 하루에 수백 권의 책을 쏟아내는 시대가 왔음을 지적하며, 독자와 작가만이 출판계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AI가 쓴 책을 읽는 독자나 AI로 글을 쓰는 작가를 비난하지 않지만, 자신은 진정성 있는 인간의 글을 선호한다며, 모든 책이 인간에 의해 쓰였다는 보증된 서점(Humazon)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는 Amazon이나 BookBub 같은 플랫폼이 '100% 인간 창작' 배지를 도입하면 그러한 수요가 충족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저는 AI가 쓴 책을 읽는 독자나 그런 책을 만드는 작가를 전혀 비난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만의 선호가 있을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서점이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