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소프트웨어를 너무 안전하게 만들어 미국 정보·법집행기관이 '암흑'에 빠질 것

Everything is about to "go dark"

AI가 소프트웨어를 너무 안전하게 만들어 미국 정보·법집행기관이 '암흑'에 빠질 것

보안 전문가 매튜 그린은 Usenix Security 컨퍼런스에서 AI가 소프트웨어 보안을 강화하여 미국 정보기관과 법집행기관의 감청 능력이 크게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2010년대 스마트폰 암호화로 시작된 '고잉 다크(Going Dark)' 논쟁이 AI 기반 취약점 탐지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설명한다. Anthropic, OpenAI,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들이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면서, 주요 소프트웨어의 원격 공격 가능한 버그가 곧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법집행기관은 '구성된 백도어'를 요구할 것이며, 이는 미국 시스템의 보안을 스스로 약화시켜 외부 위협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것은 단순히 그 기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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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