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직원들에게: 우리 승객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Dear people who work at the airport

한 블로거가 공항의 혼란스러운 안내와 모순된 지시에 지친 승객의 입장을 대변한다. 게이트와 콘코스의 차이를 모르는 첫 비행 노인, 엘리트 회원 탑승 안내를 알아듣지 못한 할머니,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까지. 수백만 마일을 비행한 저자조차 혼란스러운 공항 시스템을 '지옥 같은 쇼핑몰과 콘크리트 던전의 교차점'이라 비꼰다. 공항 설계자에게 지친 승객의 시선으로 무료 컨설팅을 제안하는 유머러스한 글이 화제다.
우리는 단 한 발짝이라도 잘못 디디면 당신이 공개적으로 창피를 주고 모욕할 것이라는 끊임없는 암시를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