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와 유제품, 전 세계 농경지 생물다양성 손상의 41% 차지
Beef and dairy drive 41% of biodiversity damage linked to global farmland

옥스퍼드 마틴 스쿨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연구에 따르면, 소고기와 유제품 생산이 전 세계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생물다양성 손상의 41%를 차지한다. 연구는 Nature Food에 게재되었으며, 농업의 환경 영향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전 세계 농업 탄소 손실의 2/3와 생물다양성 손실의 2/3가 전 세계 농경지의 1/3에서 발생한다. 또한, 동물성 식품은 칼로리당 식물성 식품보다 탄소 손실이 8배, 생물다양성 손실이 14배 더 크다. 연구는 농경지의 30%를 자연 서식지로 복원하면 약 1700억 톤의 탄소를 격리하고 농업 관련 멸종 위험의 60%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기후와 자연은 너무 오랫동안 별개의 문제로 취급되어 왔으며, 별도의 목표와 별도의 협상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그것들이 종종 같은 땅에서 같은 문제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