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메트론: 트랜지스터도 진공관도 아닌 1950년대 일본 컴퓨터

Parametron: 50s Japanese computer that uses neither transistors nor vacuum tubes

파라메트론: 트랜지스터도 진공관도 아닌 1950년대 일본 컴퓨터

1954년, 도쿄대학의 대학원생이었던 에이치 고토(Eiichi Goto)는 값싼 페라이트 코어와 파라메트릭 발진을 이용한 논리 소자 '파라메트론'을 발명했습니다. 이는 당시 비싸고 불안정했던 진공관이나 트랜지스터를 대체할 저렴하고 안정적인 대안이었습니다. 1958년에는 4,200개의 파라메트론을 사용한 PC-1 컴퓨터가 완성되어 일본 최초의 대학 기반 프로그램 내장 방식 컴퓨터가 되었고, 일본 컴퓨터 산업과 과학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토는 1961년 IRE 브라우더 J. 톰슨 기념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진공관은 개당 1,000엔, 트랜지스터는 8,000엔이었지만, 페라이트 코어는 단돈 5엔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페라이트 코어를 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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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