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애플·소니·니콘도 못한 '레드 RAW 비디오 특허' 무효화 성공

Japanese court overturns Red RAW video patent

파나소닉, 애플·소니·니콘도 못한 '레드 RAW 비디오 특허' 무효화 성공

일본 특허청이 파나소닉의 도전으로 레드(Red)의 핵심 RAW 비디오 특허 중 하나를 무효로 판정했다.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출원된 이 특허는 고해상도 비디오 카메라의 RAW 데이터 압축 방식을 다루며, 소니와 애플을 상대로 한 역사적 소송의 중심에 있었다. 니콘은 특허 분쟁을 회사 인수로 해결했지만, 이번 판결로 니콘의 비디오 자회사는 특허 방어에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캐논, 파나소닉, 소니, 블랙매직 디자인이 모두 내부 RAW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는 상황에서 이 특허 무효가 라이선스 비용과 업계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

일본 특허청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출원된 특허의 많은 청구항이 해당 분야에 정통한 사람에게 자명한 것이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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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