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RL은 틀리지 않았다, 너무 빨랐을 뿐
SQRL wan't wrong, it was early
패스키가 이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비밀번호 관리자에 기본으로 들어가고 은행과 기업에서도 채택되면서,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이 현실이 됐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를 10년 전에 이미 구체적인 기술로 보여준 사람이 있었다. 바로 Steve Gibson의 SQRL이다. 이 글은 SQRL이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패스키가 어떻게 같은 목표를 다른 방식으로 달성했는지를 돌아본다. 핵심은 기술의 우수함보다 생태계의 조정과 플랫폼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있다.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10년 먼저 그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