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무엇을 읽어야 할까?” — 인간의 추천이 만드는 책 발견의 새로운 길
The Essential Question: "What should I read next?"

Benjamin Breen은 지난 세기 문학상 후보작들을 활용해 논픽션 도서 검색 엔진을 만들었다. 저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추천이 알고리즘보다 더 나은 필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초기 검색 엔진들이 인간의 큐레이션으로 작동했지만, 현재의 소셜 미디어와 알고리즘은 콘텐츠의 질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한다. 사람의 손길이 닿은 추천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사람은 여전히 훌륭한 필터이며, 신뢰하는 친구에게 무엇을 즐겨 읽었는지 묻거나, 뜻이 맞는 낯선 사람이 열정적인 집착을 가져다줄 때 그 가치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