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경찰, Flock으로 주 경계 넘나든 남성 추적해 대마초 수색 명분 만들다
Cops Used Flock to Track a Man Across State Lines for a Pretextual Weed Search

위스콘신 주 경찰이 Flock 번호판 인식 카메라 네트워크를 이용해 한 남성이 마리화나가 합법인 미시간 주를 자주 방문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그의 차량을 불심검문해 대마초를 압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가정 폭력 및 보석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이었지만, 결국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만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Flock 카메라가 경범죄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사례로, 감시 기술의 오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미시간 주의 한 대마초 판매점은 주차장에 설치된 Flock 카메라를 가리기 위해 'No Flock Zone' 표지판을 세웠다가 당국의 제재를 받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Flock을 통해 그가 위스콘신에서 미시간으로, 다시 위스콘신으로 운전하는 것을 추적했으며, 이는 마리화나가 합법인 '알려진 공급 주(state)'로의 빈번한 여행을 보여주는 증거로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