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는 AI를 해결책으로 보지만, 나머지에게는 문제다
Silicon Valley sees AI as the solution – for everyone else

옵서버의 존 노턴 칼럼니스트는 실리콘밸리의 '해결사주의'가 AI를 기후 위기 해결부터 암 정복까지 모든 문제의 답으로 보는 위험성을 지적한다. 경제학자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분석을 인용해, AI가 계층 분화를 심화시켜 '잉여 인구', '서비스 노동자 계급', '호모플루틱 계층', 그리고 '기술 귀족'이라는 네 계층 사회를 만들 가능성을 제기한다. AI의 경제적 이익이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으면 불평등과 정치적 불안정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는 악의적인 AI가 아니라, AI의 경제적 이익이 어떻게 공유되고 공유되지 않는지에 의해 만들어진 디스토피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