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정말 튜링 기계일까? — 계산주의 이론의 핵심 논쟁
The Computational Theory of Mind (2015)
컴퓨터 혁명은 마음이 계산 시스템이라는 '계산주의 이론(CTM)'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1960~70년대 인지과학의 주류였던 CTM은 이후 다양한 경쟁 패러다임에 도전받고 있다. 이 글은 CTM의 정의, 튜링 기계의 개념, 인공지능의 발전, 그리고 신경생리학적·의도적 설명과의 관계를 탐구한다. 특히 마음이 문자 그대로 계산 시스템인지, 아니면 단순한 비유인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을 집중 조명한다.
CCTM은 마음이 계산 시스템과 단지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문자 그대로 계산 시스템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