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콜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써라.

A shell colon does nothing. Use it anyway

셸 콜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써라.

셸 스크립트를 많이 작성해온 저자가 최근 발견한 놀라운 트릭을 소개한다. 바로 셸의 널 명령(null command)인 콜론(`:`)이다. 이 글에서는 콜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개변수 확장과 결합해 필수 인자 검사, 기본값 설정, 파일 잘라내기, 파일 접근 권한 확인, `trap` 명령의 인자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1:?오류 메시지}` 구문을 이용해 여러 줄의 if 문을 단 한 줄로 줄일 수 있는 팁을 강조한다.

콜론은 1971년 Thompson 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명령으로, 그때는 레이블과 유닉스 최초의 주석 표시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날의 다른 글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