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주가, IPO 후 최저치 경신…한 달 새 시총 1조 달러 증발
SpaceX stock drops to a new low and loses $1T in value in a month
SpaceX의 IPO 이후 랠리가 끝났다. 상장 5주 만에 시가총액 약 1조 달러가 증발했고, 주가는 IPO 가격($135) 아래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 12일 사상 최대 규모의 IPO로 850억 달러를 조달한 이후, 주가는 6월 16일 고점 대비 약 1조 달러 하락했다. 최근 하락은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예정됐던 첫 Starship 발사가 엔진 점화 실패로 중단되면서 촉발됐다. 일론 머스크 CEO는 X에 "일부 엔진이 시동되지 않아 자동 발사 중단이 발동됐다"고 밝히고, 다음 주 초 재시도를 예고했다. 여기에 임직원 및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락업) 해제가 다가오며 추가 매도 압력도 예상된다.
일부 엔진이 시동되지 않아 자동 발사 중단이 발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