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 DOE가 대형 핵폐기물 프로젝트에서 저비용 대안을 조기에 배제하고 있다
GAO: DOE Is Prematurely Excluding Less Expensive Options for Nuclear Cleanup

미국 정부회계감사국(GAO)은 에너지부(DOE) 환경관리 사무소(EM)가 대형 핵폐기물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법적·규제적 제약과 계약업체의 영향 때문에 저비용 대안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GAO는 EM의 대형 프로젝트 21개 중 대부분의 사명 필요성(misson need) 문서가 특정 해결책을 이미 명시하고 있어, 이후 계획 단계에서 비용 절감 옵션을 배제하는 사례를 발견했다. 예를 들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의 한 방사성 폐기물 처리 프로젝트는 규제기관과의 기존 합의로 인해 더 저렴한 기술을 포기하고 수년간 예산을 낭비하다가 결국 중단됐다. GAO는 DOE가 미래 대형 프로젝트에서 사명 필요성을 수정하고, 독립적인 전문가를 검토 과정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DOE는 두 권고를 모두 수용했다.
예를 들어, GAO의 토론 그룹 전문가들은 EM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의 한 유형의 방사성 폐기물 처리에 대해 규제기관과의 기존 합의로 인해 더 저렴하면서도 기술적으로 타당한 처리를 추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