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쏟아낸 500건의 버그 리포트, 정말 고쳐야 할까?

Bug Finding Considered Harmful?

AI가 쏟아낸 500건의 버그 리포트, 정말 고쳐야 할까?

property-based testing 도구를 만드는 연구자가 한 달 만에 500건이 넘는 버그를 신고하고 던진 질문이다. 버그는 검증하기 쉽지만 수정은 훨씬 어렵고, 아무도 겪지 않은 10년 된 버그를 고치는 데 maintainer의 시간을 쓸 가치가 있느냐는 것이다. 저자는 사후 테스트보다 개발과 함께하는 테스트가 더 가치 있다고 결론 내리며, 버그를 보고하는 쪽도 고치는 쪽도 선별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무도 겪지 않은 10년 된 버그를 고치는 데 귀중한 maintainer의 시간을 쓰는 대신, 사용자가 실제로 쓸 새 기능을 만드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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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