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Edit의 숨은 매력에도 결국 Pages를 선택한 이유

TextEdit vs. Pages

Allison Sheridan이 TextEdit을 간단한 워드프로세서로 쓰자고 설득력 있게 권했지만, 글쓴이는 직접 써본 뒤 Pages에 남기로 한다. 숨길 수 없는 툴바와 굵기·정렬 버튼, 거친 확대/축소, 템플릿 저장 불가가 발목을 잡았다. 반면 Pages는 제목 표시줄에 툴바가 접혀 있고, 사용자 템플릿으로 문서 스타일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메모리 절약과 무료라는 TextEdit의 장점은 인정하지만, 48GB MacBook Pro를 쓰는 그에게는 결정적이지 않았다.

솔직히 누가 굵게와 기울임 버튼이 필요하겠는가? 아니면 왼쪽, 가운데, 오른쪽 정렬 버튼은? 이건 Word의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버튼보다 나을 게 없다.

이 날의 다른 글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