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AI 인프라 자금 마련에 200억 달러 주식·채권 발행 나서
Oracle files to sell $20B in new stock, bonds to finance AI buildout
Oracle이 AI 구축 자금을 대기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와 100억 달러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하는 계획을 SEC에 제출했다. 지난주 투자자의 날에서 이미 예고된 내용이지만, 발표 당일 주가는 6% 넘게 급락했다. 2026년 들어 주가가 33% 빠지고 신용부도스와프 스프레드가 1년 새 270% 치솟는 등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부채 부담 우려가 커진 가운데, S&P는 지난 7월 Oracle을 투자등급 최하단인 BBB-로 강등했다.
“계획대로 실행되면 보상을 받겠지만, 모두에게 이것이 마지막으로 필요한 자본이라고 말해놓고 2027년 하반기에 다시 시장에 나와야 한다면…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