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전력망이 정확히 1분마다 흔들린다 — 범인은 UPS의 시계 동기화
One-minute frequency disturbances from synchronization in power systems
Nature Energy 논문은 5개 대륙 12개 전력망의 주파수 데이터를 푸리에 분석해, 정확히 60초 주기의 규칙적인 진동을 발견했다. 원인은 배터리 기반 UPS가 외부 시계 신호에 맞춰 동시에 제어 동작을 실행하면서 생기는 주기적 전력 수요 피크였다. 이 신호는 배전망에서 송전망 접속점까지 전파되며, 배터리 저장·데이터센터·IoT 기기 확산과 시스템 관성 감소로 진폭이 커지고 있다. 수력 터빈 마모를 유발해 부하-주파수 제어 요건까지 강화됐다.
우리는 전 세계 전력 시스템에서 사이버-물리 동기화 효과로 인해 발생하는 일관된 1분 진동을 규명하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