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걸어서 지구를 한 바퀀 Karl Bushby, 이제 집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After 28 years walking across the globe, he's almost home

영국 육군 낙하산병이던 Karl Bushby는 1998년 칠레 파타고니아 남단에서 고향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생일 카드에 적어준 Bering Strait 도보 횡단 아이디어가 4개 대륙을 잇는 31,000마일 여정의 출발점이었다. 2006년 Bering Strait을 걸어 건넜고, 이달 English Channel을 헤엄쳐 영국에 도착했다. 29세에 떠난 그는 57세가 되어 다음 주 Hull에 있는 어머니 집에 닿을 예정이다.
“그때 깨달았어요. 바로 내가 찾던 것이구나 하고. 이제 우리에겐 궁극의 여정이 생긴 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