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공포 체험을 망치고 있다
AI is ruining haunted houses

2005년부터 가정용 공포 체험 'Bernie Baxter's Traveling Sideshow'를 운영해 온 저자는 올해 첫 공포 명소에서 Gemini 로고가 박힌 저품질 AI 아트를 보고 실망한다. AI는 포스터와 굿즈는 물론 실제 어트랙션 소품과 배우 대본까지 파고들었다. 저자는 기술 활용 자체를 반대하지 않지만, 한계를 창의적으로 극복하는 것이 공포 체험의 본질이라며 AI에 의존하는 순간 모든 체험이 똑같아진다고 경고한다.
예술은 창작자가 자신의 한계를 우회해야 할 때 가장 흥미로워지는 경우가 많다. 공포 체험만큼 그 말이 잘 들어맞는 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