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수학을 잘하지만, 추상화는 아직 인간의 몫이다

Scattered thoughts on how doing math feels these days

AI는 수학을 잘하지만, 추상화는 아직 인간의 몫이다

수학자 겸 블로거가 2024년부터 2026년 가을까지 AI가 수학에서 얼마나 빠르게 발전했는지 개인적인 체감을 시간순으로 정리한다. AI 덕분에 생산성이 약 50% 올랐지만, AI는 여전히 추상화를 잘 못 만들어 증명이 길고 엉킨 스파게티 코드처럼 변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인간이 개입해 추상화를 다듬으면 증명이 짧아질 뿐 아니라 더 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AI가 글쓰기와 사고에서 보이는 한계는 단순한 문체 문제가 아니라 사고 방식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그게 도대체 말이 안 된다는 거다. 정말로, 나는 이게 단순히 '글쓰기'를 못하는 것보다 더 깊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AI는 특정한 방식으로 사고하는 데 서툴고, 그것이 형편없는 글쓰기로 나타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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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