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 최고 속도 여객선이던 SS United States, 세계 최대 인공어초로 침몰한다

SS United States to be sunk as largest artificial reef

한때 세계 최고 속도 여객선이던 SS United States, 세계 최대 인공어초로 침몰한다

1952년 블루 리본을 차지했던 302m 길이의 여객선 SS United States가 11월 둘째 주 플로리다 Destin-Fort Walton Beach 남서쪽 약 22해리 해역에 침몰해 세계 최대 인공어초가 된다. Okaloosa County는 유해 물질 제거와 미 육군 공병단의 허가 갱신을 마쳤고, 폭약 대신 통제된 침수 방식으로 배를 똑바로 가라앉힐 계획이다. 수심 약 55m에 자리 잡아 USS Oriskany 기록을 넘어선다.

302m 길이의 이 배는 2006년 Pensacola 앞바다에 침몰한 항공모함 USS Oriskany를 넘어 인공어초 조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침몰된 가장 큰 선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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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