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포는 초기 자본주의에 대한 두려움과 닮았다
Cognitive Mercantilism: AI panic resembles fears of early capitalism

AI에 대한 공포를 '인지적 중상주의'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중상주의가 부를 고정된 자원으로 보고 약탈과 통제에 집중했다면, 오늘날에는 지능을 희소한 자원으로 여기고 통제하려 한다. 그러나 초기 자본주의가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농사 외의 일을 하며 더 많은 소비를 즐기게 된 것처럼, AI는 대다수가 지능의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되어 새로운 욕구와 자발적 노력을 키울 가능성을 연다.
AI와 유사한 가능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이상 지능의 중요한 생산자가 될 필요 없이 지능의 중요한 소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