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된 넷북으로 매일 밤 x86 어셈블리를 쓰는 이유
Assembly Nights

저자는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 뒤, 2007년산 Asus eeePC 701을 켜고 x86 어셈블리로 JonesForth를 NASM으로 포팅하는 작업을 한다. 느린 진행에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목적이며, GNU Screen과 GDB 같은 도구를 익히는 즐거움도 크다. 완성보다 학습에 집중하는 이 루틴은 확실한 성공이 보장된 프로젝트다.
완성된 Forth 포팅이 이 연습의 '목적'이라고 생각했던 순간, 나는 길을 잃었던 것이다. 목적은 학습 과정과 거기서 얻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