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인들이 150년간 지켜온 비밀 만찬, Txoko에 초대받다
Txoko: Basques' traditional feast a gastronomic peek into a culture (2024)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소도시 문다카에서 열린 전통 만찬 Txoko는 1870년 산세바스티안에서 시작된 남성 전용 모임으로, 프랑코 독재 시절 바스크어를 지키는 은신처 역할도 했다. 현재 1,000~1,500개의 Txoko가 존재하며 회원의 초대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 8.5kg의 스테이크와 7,000유로짜리 치즈 등 푸짐한 음식과 함께 바스크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체험한 현장을 전한다.
“이건 스페인이 아니야!”라고 그가 으르렁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