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해변서 '플라스티코럴' 발견…죽은 산호에 플라스틱이 녹아 붙었다

New plastic pollution discovered: 'Plasticorals' coral rubble fused with plastic

OIST와 University of the Ryukyus 연구진이 오키나와 해변 산호 잔해에서 밝은 색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 분석 결과 이는 가정용 플라스틱이 녹아 죽은 산호 골격의 구멍에 분리되지 않게 스며든 것으로, 플라스틱과 자연 물질이 결합한 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의 일종이다. 연구진은 이를 '플라스티코럴'이라 명명했으며, 해변 불피움과 플라스틱 쓰레기가 결합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기후변화로 이미 위협받는 산호초 생태계에 남는 장기적 흔적이다.

이들은 기후변화와 다른 인간 활동으로 이미 위협받고 있는 산호초 생태계에 대한 플라스틱 오염의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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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