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 컴파일러, 10년 숙원 trait solver 재작성으로 결실 맺다
2026 is an exciting year for the Rust compiler (and me)
2026년은 Rust 컴파일러에 여러 장기 투자가 동시에 결실을 맺는 해다. 약 10년에 걸쳐 진행된 차세대 trait solver 재작성이 건전성 버그를 고치고 async Rust와 impl Trait의 오랜 한계를 풀어낸다. 새 borrow checker인 Polonius, 병렬 프론트엔드 안정화, LLVM 23의 성능 개선, move elimination과 polymorphization 실험, cargo check와 build의 캐시 공유까지 성능과 아키텍처 전반에서 변화가 몰려온다. 글쓴이는 perf triage를 거쳐 Rust 프로젝트에 본격 합류하기로 한다.
큰일은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건강한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장기 투자의 결과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