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화성의 달 Phobos에 두 번 착륙해 시료를 가져온다
JAXA is about to perform a Phobos sample return mission
JAXA가 10월 20일 Tanegashima 우주센터에서 약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MMX(Martian Moons eXploration) 임무를 발사한다. 차량 크기의 탐사선이 화성 궤도를 돌며 두 개의 소행성 크기 위성 중 하나인 Phobos에 두 차례 착륙해 수 스푼 분량의 시료를 채취하고 2031년 지구로 귀환한다. Phobos가 포획된 소행성인지 거대 충돌의 잔해인지를 가릴 열쇠이며, 시료에는 화성에서 튀어 올라온 물질도 섞여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세 차례 시도는 모두 실패했고 일본의 이전 화성 임무도 좌초했다.
“Phobos는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잘 알려진 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