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도 빼앗긴다? 미국 의회, ‘게임 소유권’ 법안 발의

US Rep Announces Congressional Legislation to Protect Video Game Ownership

게임을 사도 빼앗긴다? 미국 의회, ‘게임 소유권’ 법안 발의

미국 하원의원 Ritchie Torres가 게임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Power To The Players Act’를 발의한다. 이 법안은 FTC에 디지털 게임 소유권을 인정하고, 온라인 서버 종료 전 오프라인 모드를 제공하도록 규제 권한을 부여한다. NBA 2K25처럼 출시 2년 만에 디지털 스토어에서 삭제되고 서버가 닫히는 사례가 문제로 지적됐다. Torres 의원은 “게임을 사면 소유해야 한다”며 라이선스 판매 관행을 비판했다.

“돈을 주고 게임을 사면, 그 게임을 소유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게임을 소유하고, 플레이하고, 양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회사가 전원을 끄는 순간 빼앗길 수 있는 게임은 구매가 아닙니다. 판매로 위장한 대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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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