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y Python이 틀렸다: 중세 영국에 코코넛은 흔했다
Coconuts in Medieval Britain (2015)
몬티 파이썬의 '코코넛 말굽 소리' 개그는 중세 영국에 코코넛이 있을 수 없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하지만 연구자 Kathleen E. Kennedy에 따르면 코코넛은 13세기부터 영국의 유언장과 재고 목록, 관세 문서에 등장하는 흔한 물품이었다. 인도양 무역로를 타고 약재로 수입된 '인도의 큰 열매'는 영국의 목공 전통과 만나 은과 금으로 장식한 호화스러운 코코넛 잔이 되었고,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칼리지에는 15세기 코코넛이 지금도 보존되어 있다.
중세 영국의 코코넛은 몬티 파이썬과 성배가 생각하게 만든 것만큼 그리 희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