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와 문어의 사촌, 갑오징어는 어떻게 위장할까?
How Do Cuttlefish Hide?

컬럼비아 대학의 테사 몬태규 연구팀이 최초로 형질전환 갑오징어를 만들어 위장의 신경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갑오징어는 색맹임에도 1초 만에 주변 환경과 똑같은 피부 패턴을 만들어낸다. 연구팀은 뉴런이 활성화될 때 빛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위장 중 뇌 활동을 관찰할 계획이다.
“그것은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지각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 외에는 어떤 동물도 자신이 보는 것을 보여주거나 말해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