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형 슈퍼마켓 냉장고, 전례 없는 사이버 공격으로 강제 해동

French supermarkets suffer fridge shutdown after 'unprecedented' cyberattack

E. Leclerc, Intermarche, Cooperative U 등 프랑스 주요 유통업체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수백 개 매장의 냉장 시스템이 원격으로 강제 해동됐다. 신선·냉동 식품이 폐기되고 화재까지 발생했으며, 파리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공격은 덴마크 제조사 Danfoss의 노후 냉장 제어 시스템을 겨냥한 것으로, 프랑스 정부는 유럽 차원의 확산 방지에 나섰다.

신선식품 보존과 프랑스 국민의 식량 공급에 필수적인 장비를 겨냥한 것은 극히 심각하며 전례 없는 일이다.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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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