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강요하는 '행복 러닝머신'에서 내려와 덜 일할 용기

The Corporate Happiness Treadmill and the Case for Doing Less

기업이 강요하는 '행복 러닝머신'에서 내려와 덜 일할 용기

기업은 더 화려한 사무실, 더 나은 복지로 '행복'을 재정의하며 직원을 끝없는 러닝머신 위에 올린다. 행복이 곧 생산성이라는 논리로 '더 많이'를 강요하지만, 정작 불행을 줄이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저자는 Todoist, 37Signals, Linear처럼 원격·비동기 근무와 자율 스케줄을 실천하는 회사들을 예로 들며, 덜 일하고 자신의 꿈을 좇아도 아무것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오늘날에도 언제나 그렇듯, 인간은 노예와 자유인 두 부류로 나뉜다.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든 노예다. 정치인이든, 기업인이든, 공무원이든, 학자든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