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곧 카메라가 된다
As We Become Cameras (2016)

웨어러블 카메라가 일상화되면 시각적 현존이 당연해질 것이다. 과거 시간이 산업혁명과 철도,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보편화된 것처럼, 이미지도 유사한 경로를 밟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 인구 80%가 스마트폰을 통해 무제한 카메라와 즉각적인 이미지 유통망을 갖게 될 전망이다. 저자는 이미지가 시간처럼 사회의 기본 전제가 되면, 우리가 더 이상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미 시계가 되었다. 우리는 곧 카메라가 될 것이다. 그 힘으로 무엇을 할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