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81년 만에 드러난 두 개의 불발탄, 폭탄 해체의 예술
The art of defusing a second world war bomb

2026년 1월 14일, 영국 Devon에서 81년 전 2차 세계대전 당시 투하된 불발탄 두 발이 같은 날 발견됐다. Plymouth 건설 현장에서 50kg 폭탄이, Exmouth Marina에서는 준설선 위로 250kg 폭탄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군 11EOD 연대는 신관 상태를 확인하고 해체 작업에 나섰다. 매년 2,500건의 폭탄 신고 중 약 2,000건이 2차 세계대전 불발탄 관련일 정도로, 이 위험은 현재 진행형이다.
250kg 폭탄이 도시에서 터지면, 거리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