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대체 앱, 이제는 '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Vibecoding Photoshop: Time and pressure

한동안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Photoshop 대체 앱이 왜 없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지만, 저자는 시간과 압박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놓쳤다고 본다. 에이전트 코딩이 유용해진 지 얼마 안 됐고 개발은 여전히 층별·디버그별·테스트별로 진행된다. 그런데 2026년 10월 현재 Photon Studio, OmaPhoto, PhotoCraft, PhotoSuite 등 여러 후보가 등장했고, 이들의 존재 자체가 기술적 가능성을 증명한다. PSD 표준을 통과하는 복잡한 기능들이 구현되면서 '할 수 있다'는 답이 나온 것이다.
The mere existence of these tools is proof that it can be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