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live”라는 말, 이제 그만 죽이자

We are going to kill "unalive"

“unalive”라는 말, 이제 그만 죽이자

Anil Dash는 알고리즘 검열을 피하려고 죽음이나 성폭력을 ‘unalive’, ‘r*pe’, 포도 이모지 등으로 돌려 말하는 관행이 일상까지 퍼졌다고 비판한다. 플랫폼이 언어를 통제하고, 그 데이터로 학습한 AI는 현실을 모른 채 자란다. 그는 각자가 가진 플랫폼에서 검열 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촉구한다.

“unalive”라는 말은 죽음, 죽어감, 살해, 살해당함 같은 개념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표현할 때 쓰는 단어다. 그런 단어를 정확히 쓰면 알고리즘이 너를 처벌하거나 검열하기 때문이다.

이 날의 다른 글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