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기를 연료로 삼아 위성이 무한 궤도 비행에 도전하다

New Satellite Engine Could Use Earth's Atmosphere to Stay in Orbit Indefinitely

지구 대기를 연료로 삼아 위성이 무한 궤도 비행에 도전하다

슈투트가르트 대학의 Francesco Romano가 박사 연구에서 대기 호흡 전기 추진(ABEP)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VLEO의 희박한 대기를 수집해 플라즈마 엔진의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제논 추진제 없이도 위성이 궤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94.3%의 입자 포집 효율을 보였고, 50-60W의 전력으로 플라즈마를 생성했다. 모델링에 따르면 190-250km 고도에서 1.6kW 이하의 전력으로 무한 운영이 가능하며, 화성에서도 120-160km 고도에서 활용될 수 있다.

그의 개념은 항력을 일으키는 대기 분자를 플라즈마 엔진의 연료로 사용해, 위성이 기존의 추진제 공급 없이도 VLEO에서 무한정 머무를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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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