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우주 데이터센터 첫 시험 발사…TPU 4개로 15분씩만 가동

Google's first Suncatcher orbital data center test launches October 1

Google, 우주 데이터센터 첫 시험 발사…TPU 4개로 15분씩만 가동

Google이 궤도 AI 데이터센터 구상 'Project Suncatcher'의 첫 실증 위성 MVP를 10월 1일 SpaceX Falcon 9 편승 발사로 쏘아 올린다. 냉장고 크기 위성에 자체 TPU 4개를 탑재했지만 태양광 출력은 약 1kW에 불과하고, 방열판이 열을 감당하지 못해 15분 가동 후에는 반드시 꺼야 한다. 위성 본체는 Planet Labs가 이미 제작한 것을 재활용했으며, Google은 방사선·진동 속에서 상용 칩이 버티는지 확인해 2027년 발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냉각 시스템은 약 15분씩 짧게만 작동할 수 있다. 그 후에는 방열판이 따라잡을 수 있도록 TPU를 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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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