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에 산 테크노 앨범, 25년 뒤 브라우저 악기가 되다

Dutch designer made DE9: Closer to the Edit into a playable web-based instrument

14세에 산 테크노 앨범, 25년 뒤 브라우저 악기가 되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Merijn Straathof가 Richie Hawtin의 2001년 앨범 DE9: Closer to the Edit을 웹 기반 악기로 다시 만들었다. 원작에 포함됐던 120개의 루프를 누구나 무료로 재생하고 이어 붙이고 이펙트를 걸거나 MIDI 하드웨어로 트리거할 수 있다. 상업적 프로젝트가 아닌 순수한 애정의 결과물로, Minus 레이블의 미니멀한 흑백 비주얼을 그대로 살렸다.

Closer to the Edit는 Merijn이 14세 때 산 첫 테크노 레코드였다. 25년이 지난 지금, 그는 자신의 십대 시절 청취 습관을 대부분의 사람이 꿈도 못 꿀 기념 선물로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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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