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고서점, 책이 톤 단위로 팔려나가 매출 5배 폭증

Japanese used bookstores see 5x sales surge as books are being bought by the ton

일본 중고서점, 책이 톤 단위로 팔려나가 매출 5배 폭증

일본 중고서점들이 최근 매출 5배 급증이라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책이 100권 단위는 물론 톤 단위로 대량 구매되는 이 현상에 점주들은 복잡한 심경이다. 미국으로 50톤 분량의 주문이 한 건 나갔는데, AI 스캔과 파기를 위해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 수상한 대량 구매 다수가 해외 AI 스캔·분쇄 시설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호황이 장기적 가뭄으로 이어져 중요한 저작들이 유통에서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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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