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고서점, 책이 톤 단위로 팔려나가 매출 5배 폭증
Japanese used bookstores see 5x sales surge as books are being bought by the ton

일본 중고서점들이 최근 매출 5배 급증이라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책이 100권 단위는 물론 톤 단위로 대량 구매되는 이 현상에 점주들은 복잡한 심경이다. 미국으로 50톤 분량의 주문이 한 건 나갔는데, AI 스캔과 파기를 위해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 수상한 대량 구매 다수가 해외 AI 스캔·분쇄 시설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호황이 장기적 가뭄으로 이어져 중요한 저작들이 유통에서 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