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마지막 날, Lovable 때문에 멘탈이 터진 이유
Explaining to business people why building software is still hard
해커톤 첫날 Lovable로 90%를 완성했지만 둘째 날 모든 게 무너졌다. 저자는 비기술 리더들이 '왜 개발은 항상 느리고 복잡한가'라고 묻는 이유를 집을 짓는 과정에 비유한다. 지붕이 샐 때 양동이를 놓을지 근본 원인을 찾을지, 2층을 나중에 올릴 때를 대비해 지금 인프라를 갖출지 고민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 무작정 달려가기보다 이해하고 계획하고 구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의 단어들, 즉 코드를 쓰잖아요? 의미는 고정되어 있고, 따라야 할 스펙도 있으니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텐데. 왜 항상 더 복잡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