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경찰서, 수질 비판 시민 체포 후 '공익 기여 없음' 판정으로 해산 명령

Texas police department ordered to close for failing to provide public benefit

텍사스주 트리니다드 경찰서가 주 조사 결과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지역사회에 공익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산 명령을 받았다. 발단은 주민 제니퍼 콤스가 수질 문제를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체포된 사건으로, 당시 경찰서장은 이를 '명백하다'고 주장했지만 기소는 취하됐다. 이후 시장과 시 직원들이 잇따라 사퇴했고, 수질 조사에서 설계 결함과 샘플링 누락이 드러났다.

우리는 결코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는 문제를 폭로하고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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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