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ynthID, 사용자 모르게 개인정보를 추적하는 '스파이마크' 논란
Spymarks, Not Watermarks

구글 SynthID와 OpenAI 등이 개발 중인 숨겨진 신호가 워터마크를 넘어 사용자 추적 도구로 변질되고 있다. SynthID-O는 512x512 이미지에 136비트 페이로드를 인코딩해 데이터베이스 ID와 개인정보를 연결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스파이마크'라 명명하며, 사용자가 인지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감시 위험을 경고한다.
“이름을 말하는 것은 그 사물을 통제하는 것이다.” — 어슐러 K. 르 귄, 《이름의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