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ll과 kqueue가 운영체제의 대기 방식을 바꾼 방법
Epoll and Kqueue: How Operating Systems Learned to Wait Efficiently

epoll과 kqueue는 커널이 파일 디스크립터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때만 알려주는 방식으로 I/O 대기를 혁신했다. 기존 select와 poll은 매번 모든 디스크립터를 스캔해야 했지만, 이제는 활동량에 비례해 비용이 발생한다. Go 런타임은 이 위에 네트워크 스케줄러를 구축해 goroutine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epoll과 kqueue는 단순한 API가 아니다. 이들은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대기가 지배적인 비용이며, 대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