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칠레까지, 1만 마일을 날아가는 새의 놀라운 여정
The Journey of a Migratory Shorebird

뉴요커 기고가가 알래스카의 늪지에서 만난 Hudsonian godwit(A34)와 칠레 Chiloé 섬에서의 관찰을 통해, 이 새가 거의 1만 마일에 달하는 이동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추적한다. 이동성 도요·물떼새의 개체수가 1980년 이후 절반 이상 줄었고, 이들의 생존은 해안 생태계와 인간의 이해에 직결된다. 과학자들은 이들의 이동 경로와 위협 요인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했다.
“당시에는 아무도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조차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