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30주년, AI 네이티브 데스크톱 제안 등장
KDE turns 30 and someone's brought an AI-native desktop proposal

KDE가 30주년을 맞아 오스트리아 Graz에서 Akademy 컨퍼런스를 연다. 이 자리에서 Eva Brucherseifer와 Jan Muehlig가 '사랑받고 자주적인 AI 네이티브 KDE'를 주제로 발표한다. 사용자별 암호화된 개인 커널 'Kadai'를 기반으로 Plasma가 각 Activity를 조립하는 구상으로, AI를 채팅 상자가 아닌 인프라로 다루는 첫 셸이 되자는 제안이다. 논란을 예고한다.
Plasma는 이에 유난히 잘 맞는다. Activities, Plasmoids, 기존 스크립팅 표면 덕분이다. 다만 선언적 재조정, 위젯별 권한, 더 풍부한 Activity 메타데이터 같은 몇 가지 업스트림 변경이 있다면, KDE는 AI를 옆에 붙인 채팅 상자가 아니라 인프라로 취급하는 첫 셸이 될 수 있다.